반응형 지원대학1 대학 역량평가 탈락 대학 52곳 중 13개교 구제 교육부는 지난 기본역량평가진단에서 탈락한 52개 대학에 대해 전면 재심사해 13개 대학을 구제하기로 했습니다. 심사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. 재심사 이유 "교육부가 ①정치권의 요구에 밀려 재심사를 하는 것 아니냐"는 의견도 있지만 교육부 최은옥 고등교육정책실장은 " 2018년과 견줘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규모를 소폭 확대했음에도 학령인구 급감이 현실화되고 코로나19 상황이 겹쳐 대학들이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 규모 확대 요구가 계속해서 있었다" 며 " 대학 현장과 지역사회, 국회의 요청을 받아 9월부터 대학 기본역량진단제도 개선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국회에서 예산 협의가 있어 ②추가 예산이 일부 확보 됐기 때문에 예산 범위에서 추가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. "고 밝혔습니.. 2021. 12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